comme-ci-comme

:재료: 양파, 피망, 표고버섯, 새우, 당면, 시금치, 어묵 진간장, 발효간장, 식용유, 맛소금 올리고당, 설탕, 버섯가루, 다진 마늘, 굴소스 피망과 양파는 얇게 채 썰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집에 냉동 새우가 있어서 해동 후에 새우껍질을 깐 후 양념을 해놓았어요 시금치는 끓는 물에 데친 후 맛소금, 다진 마늘 넣고 버무렸어요 표고버섯은 말린 표고버섯을 사용했고 물에 불린 후 물기를 짜낸 후 액정과 들기름으로 버무려줬습니다 재료가 모두 준비개 되면 야채를 볶아요 양념이 안되어있는 순서대로 차례대로 볶습니다 양념이 있는 걸 먼저 볶게 되면 팬에 양념이 묻어서 닦아내야 하거든요 하나씩 볶은 후에 양푼에 볶은 재료를 넣어줍니다 저는 거의 우뚜기 옛날 당면을 사용해요 그냥 엄마가 사용해서 거의 이것만 쓰는 거 ..

:재료: 햄버거빵, 양파, 양상추, 양배추, 피클, 체다치즈 비비고떡갈비, 베이컨, 계란, 케첩, 딸기잼, 버터 (재료는 취향껏 알아서 준비하시면 돼요) 햄버거빵만 쿠팡에서 주문했어요 쿠팡에서도 햄버거 패티를 팔 기는 하지만 비비고 떡갈비가 맛있어서 넣었어요 비비고 떡갈비나 바싹 불고기를 김밥에 넣어도 정말 최고입니다 비비고는 친구가 알려줬는데 그 이후로 비비고에 홀딱 반했습니다 역시 대기업 브랜드는 인정해야 돼요ㅎ 햄버거도 요 친구가 만들어서 줬는데 완전 너무 맛있어서 물어보고 아이와 함께 만들었어요 만드는 방법 1. 버거 만들기 30분~1시간 전 양파를 물에 담가 매운맛을 없앤다. 2. 빵을 버터에 앞뒤로 구워준다. 3. 양상추는 씻어 빵크기와 비슷하게 썰어놓는다 4. 비비고 떡갈비와 베이컨을 굽는다..

:재료: 고구마, 계란, 당근, 양파 소금, 모차렐라 치즈, 마요네즈 그냥 집에 뭐가 있나 훑어보다가 고구마가 보여서 크로켓을 하게 된 겁니다 이쁘게 만든 후 튀김의 정석!! 밀가루-계란-빵가루 순서대로 모양이 망가지지 않도록 살살 묻혀주세요 팬에 기름을 적당히 두른 후(사진이 없더라고요';;ㅎㅎ) 조심히 튀겨주시면 돼요 한 번씩 아이들과 집에서 간식 만들어 먹는 것도 정말 좋은 거 같아요 김밥 만들기 한 번씩 집에서 만든 김밥이 먹고싶지을 때 만들어 먹는 집밥 김밥 냉장고 뒤져서 있는재료 없는 재료 몽땅 꺼내는데 꺼내면서도 없는 게 없네;;라고 생각함 이런 게 바로 아이들 키우는 집의 위 comme-ci-comme-aa123.com 야채피클&또띠아피 만들기 집에서 심심할 때 만들어 먹기 좋은 야채 피클..

:재료: 당근, 양파, 호박, 양배추 집에 감자가 있었으면 넣었을 텐데 감자가 없어서 살짝 아쉬워요 혹시 집에 감자가 있다면 감자도 넣어주세요 재료는 취향껏 준비하셔도 됩니다 카레는 많이 해 먹었지만 솔직히 짜장은 처음이네요 그래도 카레나 짜장이나 하는 건 똑같은 거 같아요 돼지고기를 샀어요 보통 정육점에서 카레 만들 거라고 하면 알아서 주시더라고요 이번에도 짜장 만들 거라고 했더니 알아서 숙덕숙덕 썰어주셨습니다 고기에 저는 따로 양념을 해줬습니다 약간의 잡내+맛을 위해서요 마늘, 매실액, 생강가루, 솔트 넣고 조물딱 조물딱 조물딱 해줬답니다 고기를 볶아준 후 어느 정도 익었다 싶으면 손질해 둔 야채를 넣고 볶아줍니다 순서는 딱딱한 야채부터 넣어주시면 돼요 당근-호박-양파-양배추 하나씩 달달 볶은 후에 ..

익산 모현점 부타(BUTA) 주소 : 전북 익산시 선화로 1길 58-37 채움빌딩 1층 화요일 정기휴무(매주 화요일) 영업시간 : 17:00~02:00(라스트 오더 01:00) 즐거운 주말 토요일에 친한 동생과 함께 익산 모현동에 있는 부타(BUTA)를 comme-ci-comme-aa123.com :재료: 황태, 계란, 새우젓, 파, 다진 마늘 들기름, 양파, 콩나물, 멸치육수 황태를 불린 물도 육수로 쓸 거랍니다 육수는 따로 멸치와 파뿌리로 육수를 냅니다 파뿌리는 깨끗이 씻어서 냉동보관 해서 어느 국물요리에 넣으면 정말 시원한 맛이 일품이에요 건조기가 있으면 건조기에 파뿌리 건조한 후 국물에 넣으면 굉장히 달짝지근한 맛이 난답니다 햇빛에 말려도 괜찮아요^^ 저는 대게만 간장, 또는 홍게간장을 써요 이 ..

:재료: 삼겹살, 부추, 당면, 쪽파, 대파, 숙주, 표고버섯 허브솔트, 진간장, 굴소스, 참기름, 밀가루 고기는 다진 고기를 사면되는데 집에 삼겹살이 있어서 그냥 집에서 갈아버림 삼겹살은 살짝 느끼할 수가 있지만 전 그냥 사용했습니다 어느 정도 준비가 다 되었으면 준비된 재료를 볼에 담아주세요 저는 고기만두, 김치만두 두 개할 거라 볼이 2개입니다 마지막으로 돼지고기를 넣기 전에 각 볼에 담아진 재료에 진간장, 굴소스, 다진 마늘(1:1:1) 넣고 버무린 후 간을 봅니다 왜냐하면. 돼지고기 넣으면 간을 못 보니깐요 돼지고기를 넣기 전에 간을 전체적으로 본 후, 돼지고기 간 걸 넣고 다 함께 버무려 주면 됩니다 저희 집엔 할머니께서 만들어주신 면 보자기가 있어서 그거에 두부도 짜고 만두도 쪄먹는답니다 면..

:재료: 우렁, 양파, 느타리버섯, 표고버섯, 파 된장, 고추장, 꿀, 다진 마늘, 청양고추 우렁손질:밀가루 깨끗이 씻은 우렁은 들기름 또는 참기름 뿌려서 혹시 모를 우렁 냄새 잡아주면 됩니다 이건 생략해도 괜찮아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하니 좀 더 고소한 맛이 나는 거 같더라고요 양파, 버섯, 순서대로 볶아준 후 다진 마늘을 한 스푼 넣어줍니다 파대신 다진마늘 또는 슬라이스 마늘 넣고 마늘기름 낸 후 야채 볶아도 맛있어요 드셔 보신 후 간 조절 하시면 될 같아요 저는 뚝배기가 좀 큰 편이라 싱거워서 된장. 고추랑 2:1 넣었습니다(1:1도 많이 하시더라고요) 꿀대신 올리고당이나 설탕을 넣어줘도 돼요 불 끄고 청양고추 썰어서 올리고 우렁 올리고 깨 넣고 끝 깨는 처음 넣어 봤는데 한 번씩 씹히면 고소해요 ..

오늘은 아이들 반찬을 뭘 해줄까 고민했는데 예전에 한번한 번 토마토카레 만들어먹고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 또 한번 도전 :재료: 토마토5~6개 당근 2개, 양파 1개, 브로콜리 1개 감자 작은 거 4개 돼지고기 or닭가슴살 카레가루 3개(가루는 취향껏 조절해서) 토마토는 씻어서 밑동꼭지를 잘라내고 위에 칼집 4등분 냄비에 담고 물 2컵, 올리스 2 숟갈 넣고 뚜껑 닫아서 팔팔 끓여주기 토마토 끓기 전까지 채소, 야채, 닭가슴살 썰어놓기 써는 동안 토마토가 익으면 껍질 벗기기 그냥 젓가락이나 집게로 끝부분 잡고 벗기면 쭉쭉 벗겨짐 껍질 벗긴 후 살짝 으깬 후 브로콜리 빼고, 나머지 재료 다 때려 넣어주기 딱딱한 감자가 익으면 브로콜리 넣고 좀 더 끓인 후 카레가루 넣고 휘휘 저으면 끝!..

친오빠가 준 소고기 새우살 꽃등심 부위 중 일부 소량만 나온다는 새우살(나만 몰랐나?) 소고기는 언제나 사랑이지만 새우살은 난생처음 먹어봅니다(나만 그런 건 아니겠지?) 입에 넣었는데 솜사탕처럼 사르르 녹는 신기한 경험을 했다 소고기도 삼합이 있으니 롯마 가서 조개관자, 크림치즈, 새송이버섯 도 친히 사 왔네요 새송이 버섯은 썰어서 준비(통으로 구워서 잘라먹어도 굿♡) 소세지도 준비 소기기 삼합에 빠질 수 없는 조개관자(조합 최고입니다) 우리 집은 이쁜 석쇠판이 없으니깐 그냥 팬에 구워줍니다 와씹.. 비쥴 무엇 다시 보니깐 또 먹고 싶어 지네요 크림델피아 맛녀석에서 나왔던 크림치즈 티브이 볼 때 유독 눈에 들어왔던 먹스타일 기억해 뒀다가 크림치즈를 사 와봤어요 요 크림치즈가 맞냐는 모르지만ㅋㅋ맞는 거 같..

한 번씩 집에서 만든 김밥이 먹고싶지을 때 만들어 먹는 집밥 김밥 냉장고 뒤져서 있는재료 없는 재료 몽땅 꺼내는데 꺼내면서도 없는 게 없네;;라고 생각함 이런 게 바로 아이들 키우는 집의 위력이랄까요 하하하하 :재료: 1. 납작 어묵 2개 2. 계란 2개 3. 당근 1개 4. 김치 5. 캔참치 6. 고추 3개 7. 상추 막상 재료를 꺼내보니 넣을만한 게 없더라고요 그래도 김밥은 먹고 싶으니깐 그럭저럭 준비완료! 당근(당근은 칼보다는 야채껍질 까는 채칼?로 하면 편하고 좋아요), 고추, 어묵, 계란도 지단도 준비 김치는 양념을 조금 털은 후 설탕, 들기름, 다진 마늘 넣고 팬에 볶았어요 살짝 물기가 저세상 가실정도요 상추는 친정집에서 따온 겁니다 아삭하고 맛있어요 김 한 장은 반절로 자르고 큰 김 깔고, ..