comme-ci-comme

:재료: 양파, 피망, 표고버섯, 새우, 당면, 시금치, 어묵 진간장, 발효간장, 식용유, 맛소금 올리고당, 설탕, 버섯가루, 다진 마늘, 굴소스 피망과 양파는 얇게 채 썰어주시면 됩니다 저는 집에 냉동 새우가 있어서 해동 후에 새우껍질을 깐 후 양념을 해놓았어요 시금치는 끓는 물에 데친 후 맛소금, 다진 마늘 넣고 버무렸어요 표고버섯은 말린 표고버섯을 사용했고 물에 불린 후 물기를 짜낸 후 액정과 들기름으로 버무려줬습니다 재료가 모두 준비개 되면 야채를 볶아요 양념이 안되어있는 순서대로 차례대로 볶습니다 양념이 있는 걸 먼저 볶게 되면 팬에 양념이 묻어서 닦아내야 하거든요 하나씩 볶은 후에 양푼에 볶은 재료를 넣어줍니다 저는 거의 우뚜기 옛날 당면을 사용해요 그냥 엄마가 사용해서 거의 이것만 쓰는 거 ..

:재료: 우렁, 양파, 느타리버섯, 표고버섯, 파 된장, 고추장, 꿀, 다진 마늘, 청양고추 우렁손질:밀가루 깨끗이 씻은 우렁은 들기름 또는 참기름 뿌려서 혹시 모를 우렁 냄새 잡아주면 됩니다 이건 생략해도 괜찮아요 그런데 저는 이렇게 하니 좀 더 고소한 맛이 나는 거 같더라고요 양파, 버섯, 순서대로 볶아준 후 다진 마늘을 한 스푼 넣어줍니다 파대신 다진마늘 또는 슬라이스 마늘 넣고 마늘기름 낸 후 야채 볶아도 맛있어요 드셔 보신 후 간 조절 하시면 될 같아요 저는 뚝배기가 좀 큰 편이라 싱거워서 된장. 고추랑 2:1 넣었습니다(1:1도 많이 하시더라고요) 꿀대신 올리고당이나 설탕을 넣어줘도 돼요 불 끄고 청양고추 썰어서 올리고 우렁 올리고 깨 넣고 끝 깨는 처음 넣어 봤는데 한 번씩 씹히면 고소해요 ..

오늘은 아이들 반찬을 뭘 해줄까 고민했는데 예전에 한번한 번 토마토카레 만들어먹고 너무너무 맛있게 먹었던 기억이 있어서 오늘 또 한번 도전 :재료: 토마토5~6개 당근 2개, 양파 1개, 브로콜리 1개 감자 작은 거 4개 돼지고기 or닭가슴살 카레가루 3개(가루는 취향껏 조절해서) 토마토는 씻어서 밑동꼭지를 잘라내고 위에 칼집 4등분 냄비에 담고 물 2컵, 올리스 2 숟갈 넣고 뚜껑 닫아서 팔팔 끓여주기 토마토 끓기 전까지 채소, 야채, 닭가슴살 썰어놓기 써는 동안 토마토가 익으면 껍질 벗기기 그냥 젓가락이나 집게로 끝부분 잡고 벗기면 쭉쭉 벗겨짐 껍질 벗긴 후 살짝 으깬 후 브로콜리 빼고, 나머지 재료 다 때려 넣어주기 딱딱한 감자가 익으면 브로콜리 넣고 좀 더 끓인 후 카레가루 넣고 휘휘 저으면 끝!..